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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딴짓하기]/-- 교정일기

76주차) 251102 - 251108

파랑치기 2025. 11. 11.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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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76주차 >

 

251108

 

후.. 과거 타병원에서 시행했던 금레이가 떨어져 나갔다.
친인척의 잘못된 추천(얼굴 볼 때마다 욕함)에 눈탱이 맞고 건강은 건강대로 잃어버린 요주의 치아다.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면 떨어져나가는 부분이어서 맨날 성질머리가 올라왔는데, 기어이 이번에도 떨어져 나갔다. 끼우려고 다른 근처병원에 들렀더니, 해당 면이 지저분해서(그러니까 충치가 더 진행됨) 씌울 수 없거니와 공간도 변형돼서 넣을 수 없다며..

급하게 월치료를 앞당겨 방문했다.
고통이 확실시 되는 부분이었기에 타이레놀 2알 미리 먹고, 립밤도 덕지덕지 바르고 갔다.. 아니나 다를까 치료하는데, 죽는 줄 알았다. 속으로 kpop 읊조리며 최대한 구강 내 벌어지는 공사판을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고, 2시간 조금 안 돼서 해방됐다.
끝나고 타이레놀, 자기 전에도 타이레놀 먹고 잤다.
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타이레놀 먹었더니, 이후에는 좀 괜찮았다.

앞으로 딱딱한 것, 끈적한 것 절대 먹지 않으리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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