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 Spirito

[간호사의 편입생 생활] 기말고사 (1) 본문

[공부하기]/-- KNOU 생활기

[간호사의 편입생 생활] 기말고사 (1)

파랑치기 2025. 12. 12. 08:00
반응형

2학기의 마지막인 기말고사가 다가왔다.

나는 시험 대비로 고통 받는 시간이 늘수록 힘들어서,
1주차에 몰아쳐서 보는 걸로 짰다.

 

251205 1주차 6차시

 

웃기는 일이 있었다.
시험치는 과목 중에 <영어듣기연습>이 있었는데, 이걸 어떻게 평가하나.. 나는 준비물을 안 챙겨도 되나.. 고민이 됐다. 개인적으로 네이버 카페의 그런 조언들을 해주는 단톡방에 들어가 있는데, 확인해보니 준비물이 있다고 했다.

 

 

?

 

 

블루투스도 안 되고,
c-type도 안 된다고?
그럼에도 시험은 쳐야 하니 급하게 편의점에서 3.5mm인걸 찾아 구매했다.
아이리버꺼라 15,000원을 소비했다.

 

그런데 이미 지각이었다.

 

 

나는 5회차를 준비하려고 갔는데,
버스 안에서 저 공지를 확인했고 (내잘못 맞음)
준비물 구한답시다고 10분을 지각했다.
매우 당연한 말이지만,

 

 

출입을 할 수 없었고ㅋㅋㅋ
바로 시험관리본부로 향했다.
원래는 전화를 먼저 해 자리 있는지 확인 후
시험 시간을 바꿔야 하는데,
나는 이미 현장인데다가
첫주차여서 (당연히 자리가 있을것이라 확신!)
냅다 본부에 방문했다.

 

그리고 현장에서 학번, 이름, 핸드폰번호 등을 입력하고
감독관?에게 제출해서
다음차시(6회차)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.

 

그리고 억울한 것 한가지.
갔더니 헤드폰 자기네들꺼 빌려주더라...
(멍청비용ㅠㅠ)

 

반응형
Comments